행운의 여학생이 16년에 얼마나 많은 덕을 쌓았는지 김강사와 '1;1 오픈워터 교육'을 받았습니다.
또한 김 강사의 입가에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는데요, 시간 관계로 오픈워터로 끝내시고 돌아가신 우리 미모의 여학생분! 다음에도 꼭 김 강사와 어드밴스까지!! 달달하게 다이빙을 해봐요~.

장비 조립부터 천천히 기초부터 배우는 우리 여학생 ~

이렇게 김 강사님은 '프리 다이빙'과 '스쿠버 다이빙'에서 물에 갈망하는 학생분들에게
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~^^*

물반 고기반~ 이럴때 쓰는말이죠? ^^

2016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는데 새해에는 꼭 다들 안전하고, 즐거운 다이빙 즐기시길 바랄게요~
2017년에도
더욱 더 좋은,
더욱 더 재미있는,
더욱 더 안전한 다이빙을 준비해 두겠습니다.
교육진행은 케빈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