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의 영향으로 살짝 추운 바다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,
김 강사의 열정을 식힐 순 없는가 봅니다~^^

뜨거운 김 강사의 뜨거운 열정으로 데워진 포세이돈 앞바다에서
다시 또 새로운 프리다이버가 탄생하였습니다.

오픈워터? 프리다이버? 고민하시던 우리 교육생분
프리다이빙을 배운 것을 살~~짝 후회를 하던 찰나!
프리다이빙의 매력에 푹~~ 빠지셨다지요??

시간이 없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셨지만,
다시 방문을 굳게 다짐하고 떠나진 우리 프리다이버님!
다시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^^
교육진행은 김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