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푸른바다의 전설'을 보고 나도 이렇게 찍어보고 싶다!
하셔서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드레스까지 챙겨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신 우리 다이버님!
참 선으 곱죠~?
이날 사진 작가님은 포세이돈 다이브센터의 체험 다이빙 파트에서 다이브 마스터로 열심히 활약 중이신
LK 마스터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요?
역시나 밥 먹고 다이빙하면서 사진만 찍다 보니 참 잘 찍죠??
김 강사는 새발의 피입니다...
이날 드레스까지 준비해오신 우리 프리다이버 분들!
포세이돈 다이브센터 스태프진은 언제든지 여러분의 인생샷! 찍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